목차

    Java 컴파일 과정

    - 자바는 OS에 독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이유는 JVM(Java Vitual Machine)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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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파일 순서 JVM 메모리
     
     
     
    1. 개발자가 자바 소스코드(.java)를 작성한다.
    2. 자바 컴파일러가 자바 소스파일을 컴파일한다. 이때 나오는 파일은 자바 바이트 코드(.class)파일로 아직 컴퓨터(=JVM자바 가상 머신)가 읽을 수 없는 코드이다. (바이트 코드의 각 명령어는 1바이트 크기의 Opcode와 추가 피연산자로 이뤄져있다.)
    3. 컴파일된 바이트 코드(.class)를 JVM의 클래스 로더(Class Loader)에게 전달된다.
      • 클래스 로더 세부 동장
        • 로드 : 클래스 파일을 가져와서 JVM의 메모리에 로드한다.
        • 검증 : 자바 언어 명세 및 JVM 명세에 명시된 대로 구성되어 잇는지 검사
        • 준비 : 클래스가 필요로 하는 메모리를 할당
        • 분석 : 클래스의 상수 풀 내 모든 심볼릭 레퍼런스를 다이렉트 레퍼런스로 변경
        • 초기화 :  클래스 변수들을 적절한 값으로 초기화 
    4. 클래스 로더는 동적로딩(Dynamic Loding)을 통해 필요한 클래스들을 로딩 및 링크하여 런타임 데이터 영역(Runtime Data area), 즉 JVM의 메모리에 올립니다. 
    5. 실행엔진(Exectution Engine)은 JVM메모리에 올라온 바이트 코드를 명령어 단위로 하나씩 가져와서 실행한다.
      1. 인터프리터 방식 : 바이트 코드 명령어를 하나씩 읽어서 해석하고 실행한다. 하나하나의 실행은 빠르나, 전체적인 실행 속도가 느리다.
      2. JIT 컴파일러(Just-In-Time Compiler) 방식 : 인터프리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방식으로 바이트 코드 전체를 컴파일하여 바이너리 코드로 변경하고 이후에는 해당 메서드를 더 이상 인터프리팅 하지 않고, 바이너리 코드로 직접 실행하는 방식
    요약
    순서 Input Exe(실행) Output
    1 개발자가 작성한 (.java) 자바 컴파일러가 컴파일 바이트 코드(.class)
    2 바이트 코드(.class) JVM 클래스 로더의 동적로딩 런타임 데이터 영역(=JVM 메모리)에 올린다.
    3 JVM 메모리에 올라온 바이트 코드
    (.class)
    - JVM내에서 인터프리터 or JIT 컴파일러 방식 런타임 시스템 -> 운영체제 ->하드웨어
    [자바 컴파일러]
    1. helloworld.java 작성
    2. javac명령어(java compiler)를 통해 helloworld.java 파일을 helloworld.class파일로 변환 (컴파일러가 수행)
    [자바 인터프리터]
    3. 컴파일러에 의해 변환된 helloworld.class 내의 바이트 코드를 특정 환경의 기계(다른 OS)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변환한다.
    -> 예로 IBM PC에서 작성된 프로그램을 매킨토시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의미이다.
    인터프리터가 하는 일
    자바는 기본적으로 컴파일과 인터프리트를 병행하는 것일까?
    - 인터프리팅은 플랫폼(OS)에 종속되지 않는다.
    물론 컴파일러를 먼저 수행하고 인터프리팅을 하는 과정 때문에 컴파일 과정만 하는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는 속도가 느리다.
    - 자바 바이트 코드는 컴퓨터와 프로그램 사이에 별도의 버퍼역할을 한다.
    자바 인터프리터로 인행 바이러스나 악성 프로그램을 대응 하는 가드 같은 보안 계층에 의해 보호 될 수 있다. 이유는 자바와 자바 바이트 코드의 좋바으로 플랫폼에 독립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결론
    컴파일이라는 과정은 결국 인간이 쓴 인간어(java)를 기계어(Machine Language)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의 컴파일의 특징은 Java Compiler을 거쳐 만들어진 바이트 코드인 (.class)파일을 interpreter를 통해 기계어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interpreter를 사용하므로서 OS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보안에도 좋다)

    컴파일러 vs 인터프리터

      컴파일러(번역기) 인터프리터(실행기)
    방식 - 고급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목적 프로그램으로 번역 후 링킹 작업을 통해 실행 프로그램을 생성한다. 
    - 자바는 javac로 컴파일하고 java 실행 시 중간언어(클래스 파일)을 한줄씩 자바 인터프리터가 번역하기에 컴파일 언어 이면서 인터프리터 언어이다.

    - 컴파일러는 전체 소스코드를 보고 명령어를 수집하고 재구성한다. 즉 인터프리터 처럼 중간 형태로 변환 시킨 후 실행하지 않고 고레벨 언어를 바로 기계어로 변환한다. 
    - 고급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한줄한줄씩 번역에서 OS에서 인식하는 기계어로 번역하는 역할

    - 바이트 코드(.class)를 인터프리터가 한 줄 씩 해석하면서 기계어로 번역한다.
    개발 편의성 코드를 수정하고 실행하려면 컴파일러 다시 실행 코드를 수정하고 즉시 실행 가능
    실행 속도 빠르다, 느리다. 
    보안 코드가 유출되지 않는다. 유출될 수 있다.
    파일 용량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 전체를 전송해야 하므로, 용량이 크다.  프로그램의 코드만 전송하면 실행이 되므로, 용량이 작다.
    프로그래밍 언어 C, C++처럼 비교적 저수준에 가까운 언어 Python, Ruby처럼 비교적 고수준에 가까운 언어
    흐름도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차이 및 장단점

    연산이 많지 않을때는 위의 나열된 어떤 클래스를 사용하더라도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연산횟수가 많아지거나, 멀티쓰레드, Race condition 등의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 각 클래스이 특징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클래스를 사용해야한다.

    String 불변(immautable) 
    String str = "hello"; //String str = new String("hello");
    str = str + " wolrd"; //[hello world]
    String 특징 설명
    - str이 가르키는 곳에 저장된 "hello"에 "world" 문자열을 더해 "hello world"로 변경한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 하지만 기존 "hello" 값이 들어가있던 String 클래스의 참조변수 str이 "hello world"라는 값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메모리영역을 가리키게 변경었다.

    - 처음 선언했던 "hello"로 값이 할당되어 있던 메모리 영역은 Garage로 남아있다가 GC(gabage colltion)에 의해 사라지게된다.

    - String 클래스는 불변하기 때문에 문자열을 수정하는 시점에 새로운 String 인스턴스가 생성된 것이다. 

    즉 hello + wolrd가 된게 아니라 hello 삭제 -> hello wolrd 생성 개념이다. 이유는 불면 속성 때문이다.

    단점은 문자열 추가, 수정, 삭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알고리즘에 String 클래스를 사용하면 힙 메모리(Heap)에 많은 가비지가 생성되어 힙메모리가 부족할 수 있다.
    불변 객체(immutable)
    불변 객체는 완전히 생성된 후에도 내부 상태가 일정하게 유지 되는 개체입니다. 즉 객체가 변수에 할당되면 참조를 업데이트 하거나 내부 상태를 어떤 방법으로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왜 String이 불변 객체 일까?(성능, 동기화, 캐싱, 보안)
    1. 성능
    - 자바에서 문자열은 정말 많이 사용된다. 그렇게 때문에 자바에서는 상수 풀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상수 풀이 무엇인가?
    public class 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1 = "Hello World";
            String s2 = "Hello World";
    
            System.out.println(s1 == s2);  // true
        }
    }​
    위의 코드 실행 과정을 분석해보면 문자열 s1에 해당하는 것을 상수 풀에서 검색을 한다. 없다면 상수 풀에 등록하고 해당하는 레퍼런스 값을 반환한다. 
    s2 문자열도 마찬가지로 상수 풀에서 해당 문자열이 있는지 검색한다. s1을 이미 상수 풀에 등록했기 때문에 같은 레퍼런스로 반환한다. 문자열 리터럴을 캐싱하고 재사용하면 문자열 풀의 다른 문자열 변수가 동일한 개체를 참고하기 때문에 힙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조회, 삭제, 수정이 자주 일어나는 환경에선 매우 좋지 못하다.

    만약 String mutable(변화가능)하다면 String pool로 생성하여 공유가 불가능하다.

    StringBuffer/StringBuilder 가변(mutable)
    StringBuffer sb = new StringBuffer("hello");
    sb.append(" world");
    StringBuffer/StringBuilder  
    문자열의 추가, 수정, 삭제가 빈번하게 발생 할 때 사용하면 좋다.
    따라서 .apped(), .delete() 등의 함수를 통해 동일 객체내에서 문자열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StringBuffer vs StringBuilder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동기화의 유무이다. 

    - StringBuffer는 동기화 키워드를 지원(Synchronized)하여 멀티쓰레드 환경에서 안전하다는 점(thread-safe) 입니다. 단점은 느리다.

    참고로 String도 불변성을 가지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멀티쓰레드 환경에서의 안전성(thread-safe)를 가지고 있다.

    Synchronized란?
    - 공유 데이터에 lock을 걸어 작업중이던 쓰레드가 마칠때까지 다른 쓰레드에게 제어권이 넘어가지 않게 보호한다.
    - lock이 풀리면 다른 쓰레드도 접근가능해진다.

    - 반대로 StringBuilder는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멀티쓰레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지만 동기화를 고려하지 않는 만큼 단일쓰레드에서의 성능은 StringBuffer 보다 뛰어납니다. +


    Java의 접근 제어자의 종류와 특징

    접근 제어자 같은 클래스의 멤버 같은 패키지의 멤버 자식 클래스의 멤버 그 외의 영역
    public O O O O
    protected O O O X
    defualt O O X X
    private O X X X
    접근범위

    public -> protected -> defalut -> private


    캡슐화와 은닉화

    캡슐화란?
    • 캡슐화(영어:encapsulation)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음 2가지 측면이 있다.
      • 객체의 속성(data fields)과 행위(메서드, methods)를 하나로 묶고,
      • 실제 구현 내용 일부를 외부에 감추어 은닉한다.

    객체의 속성과 행위를 하나로 묶으면 응집도가 높아져서 좋다는건 직관적으로 알겠는데 왜 외부에 감추는 은닉화를 하는 것일까?

    은닉화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 필드 데이터의 은닉화
    private String accountName; //계좌이름(은닉화)
    private String accountNumber; //계좌이름(은닉화)
    private int balance; //계좌잔액(은닉화)

    필드 데이터의 접근제어자를 private으로 선언함으로써 필드데이터 조작을 막을 수 있다.

    • 기능(메서드)의 은닉화
    public int getBalance(CountryCode countryCode) {
    	switch(contryCode) {
        	case KR:
            	return balance;
            case EN:
            	return balance / 1000;
            default:
            	return 0;
    	}
    }

    사용자 입장에서 getBalance()만 호출되면(내부로직을 모르고) 나라별 환율에 맞는 잔액을 알 수 있다.

    1) 국가가 추가되는 경우

    2) 환율이 변동하는 경우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

    추후에 변경사항이 생기더라도 Account 클래스 내부만 수정하면 된다.

    결론
    캡슐화를 하게 되면 내부에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는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또는 특정 기능을 어떻게 제공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드러내지 않는다. 단지, 객체가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만 공유한다.

    객체지향 5대 원칙 : SOLID (클린코드 저자 : 로버트 마틴)

    1. 단일 책임 원칙 (Single responsibility priciple, SRP) : S

    class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하나의 책임을 수행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원칙.

    2. 개방 폐쇄 원칙 (Open/Closed Principle, OCP) : O

    모듈 함수 등의 소프트웨어 개체는 쉽게 확장이 가능하여 재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기존의 구성요소는 수정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개념은 추상화와 다형성이다. 객체 지향에서 다형성이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이다.

    3. 리스코프 치환 원칙(Liskov Subsititutions Principle, LSP) : L

    리스코프 치환 코드는 상속에 대한 개념이다. 부모 class가 들어갈 자리에 자식 class를 넣어도 잘 구동 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부모 자동차.class, 자식 스포츠카.class) 그렇지 않으면 돌연변이 코드를 만든다.

    4.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ISP) : I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메소드에 의존 관계를 맺으면 안된다라는 원칙이다.

    5. 의존관계 역전 원칙(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DIP) : D

    상위 모듈은 하위 모듈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 둘 다 추상화에 의존해야 한다.

    추상화는 세부사항에 의존하지 않는다. 세부사항은 추상화에 의해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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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VM 메모리 구조

    자바 프로그램 실행 단계 설명
    JVM에서 읽어 들인 다음에 OS 간에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JVM 메모리 구조  
    JVM의 구조
    1) Garbage Collecotor
    2) Execution Engine
    3) Class Loader 
    4) Runtime Data Area 
    (1) Class Loader

    JVM 내로 클래스 파일을 로드하고, 링크를 통해 배치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모듈입니다. 런타임 시에 동적으로 클래스를 로드합니다. 

    (2) Execution Engine

    - 클래스 로더를 통해 JVM 내의 Runtime Data Area에 배치된 바이트 코트들을 명령어 단위로 읽어서 실행한다. 

    - 최초 JVM이 나왔을 당시에는 인터프리터 방식이었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JIT 컴파일러 방식을 통해 이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 JIT는 바이트 코드를 어셈블러 같은 네이티브 코드로 바꿈으로써 실행이 빠르지만 역시 변환하는 비용이 발생한다.

    - 같은 이유로 JVM은 모든 코드를 JIT 컴파일러 방식으로 실행하지 않고, 인터프리터 방식을 사용하다가 일정한 기준이 넘어가면 JIT 컴파일러 방식으로 실행한다.

    (3) Garbage Collector

    Garbage Collector(GC)는 힙 메모리 영역에 생성된 객체들 중에서 참조되지 않은 객체들을 탐색 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GC가 역할을 하는 시간은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4) Runtime Data Area

    JVM 메모리 영역으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할 때 사용되는 데이터들을 적재하는 영역입니다. 이 영역은 크게 Method Area, Heap Area, Stack Area, PC Register, Native Method Stack 으로 나눌 수 있다. 

    Runtime Data Area 영역 설명 
    (1) Method Area : 모든 쓰레드가 공유하는 메모리 영역이다. 메소드 영역은 클래스, 인터페이스, 메소드, 필드, static 변수 등의 바이트 코드를 보관한다.
    (2) Heap Area : 모든 쓰레드가 공유하며, new 키워드로 생성된 객체와 배열이 생성되는 영역이다. 또한, 메소드 영역에 로드된 클래스만 생성이 가능하고 GC가 참조되지 않은 메모리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영역이다. 
    (3) Stack area : 메소드 호출 시마다 각각의 스택 프레임(그 메서드만을 위한 공간)이 생성 그 메서드 안에서 사용되는 값을 저장하고, 호출된 연신 시 임시로 저장하며 메서드 수행이 끝나면 프레임별로 삭제(후입선출)
    (4)PC Register : 쓰레드가 시작될 때 생성되며, 생성될 때마다 생성되는 공간으로 쓰레드마다 하나씩 존재합니다. 쓰레드가 어떤 부분을 무슨 명령으로 실행해야할 지에 대한 기록을 하는 부분으로 현재 수행중인 JVM 명령의 주소를 갖는다.
    (5) Native method stack
    자바 외 언어로 작성된 네이티브 코드를 위한 메모리 영역이다.

    인터페이스(Interface)와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클래스를 설계도라 하면, 추상 클래스는 미완성 설계도에 비유할 수 있다. 

    추상 메서드

    선언부만 작성하고 구현부는 작성하지 않은 채 남겨 둔 것이며 추상 메서드는 상속받는 클래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추상 클래스 규칙
    • 추상 클래스는 키워드 abstract를 붙여 표현한다.
    • 클래스를 abstract로 지정하면, new를 통해 객체를 직접 생성할 수 없다.
    • abstract로 선언한 메소드를 자식 클래스에서 반드시 구현해야한다. (오버라이딩)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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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abstract class Player {
        boolean pause;
        int currentPos;
    
        public Player(){
            this.pause = false;
            this.currentPos = 0;
        }
    
        // 지정된 위치에서 재생을 시작하는 기능 수행되도록 작성
        abstract void play(int pos);
        // 재생을 즉시 멈추는 기능을 수행하도록 작성
        abstract void stop();
    
        void pause(){
            if(pause){
                pause = false;
                play(currentPos);
            }else {
                pause = true;
                stop();
            }
        }
    
    }

    Player 추상 클래스는 VCR 이나 Audio 등 재생이 가능한 기기의 부모 클래스이다.

    이제 Player 추상 클래스는 상속받는 CDPlayer 클래스를 만들어보자.

    더보기
    public class CDPlayer extends Player{
        @Override
        void play(int pos) {
            //구현 생략
        }
    
        @Override
        void stop() {
            //구현 생략
        }
        //CDP 클래스에 추가로 정의된 멤버
        int currentTrack;
    
        void nextTrack(){
            currentTrack++;
            //...
        }
    
        void preTrack(){
            if(currentTrack>1){
                currentTrack--;
            }
        }
    }

    부모 클래스의 추상메서드를 CDPlayer에 맞게 오버라이딩해주고, CDPlayer만의 새룬 멤버들을 추가해줬다.

     

    인터페이스(Interface)

    인터페이스는 일종의 추상 클래스로, 추상 메서드를 갖지만 추상 클래스보다 추상화 정도가 높아 일반 메서드, 멤버 변수를 구성원으로 가질 수 없다. 추상 클래스를 미완성 설계도라 하면, 인터페이스는 구현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밑그림만 그려진 기본 설계도 이다.

    인터페이스 규칙
    • 추상 클래스 처럼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 사용되기 보다, 다른 클래스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작성된다.
    • 일반 메서드 또는 멤버 변수를 구성원으로 가질 수 없다.
    • 모든 멤버 변수는 public static final 이어야 하며, 이를 생략할 수 있다.
    • 모든 메서드는 public abstract 이어야 하며, 이를 생략할 수 있다.
    public static final의 사용 목적?

    인터페이스 변수는 아무 인스턴스도 존재하지 않는 시점이기 때문에 스스로 초기화 될 권한이 없다. 때문에 public static final를 사용해 구현 객체의 같은 상태를 보장한다. 

    인터페이스의 다중 상속

    인터페이스는 인터페이스로부터만 상속받을 수 있으며, 클래스와 달리 다중상속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더보기
    import sun.tools.jconsole.Plotter;
    
    public interface Movable {
    
        void move(int x, int y);
    }
    
    interface Attackalbe{
        void attck(Plotter.Unit u);
    }
    
    interface Fightable extends Movable, Attackalbe{
        
    }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
    공통점 가지고 있는 추상 메서드를 구현하도록 강제한다. 또 인스턴스화가 불가능하다. 
    사용 의도 - 이를 상속할 각 객체들의 공통점을 찾아 추상화시켜 놓은 것으로,
    - 상속 관계를 타고 올라갔을 때 같은 부모 클래스를 상속하며 부모 클래스가 가진 기능들을 구현해야할 경우 사용한다.
    - 상속 관계를 올라갔을 때 다른 조상 클래스를 상속하더라도, 같은 기능이 필요할 경우 사용한다. 
    적절한 케이스 - 관련성이 높은 클래스 간에 코드를 공유하고 싶은 경우
    - 추상 클래스를 상속 받을 클래스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메소드와 필드가 많거나 public이외의 접근자(protected, private) 선언이 필요한 경우
    - non-static, non-final 필드 선언이 필요한 경우
    - 서로 관련성이 없는 클래스들이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게 되는 경우
    - 특정 데이터 타입의 행동을 명시하고 싶은데, 그 행동이 구현되는지 신경쓰지 않는 경우
    - 다중상속을 허용하고 싶은 경우
    차이점!!! 1. 사용의도 차이점
    - 추상클래스는 IS -A "~이다". 인터페이스는 HAS -S "~을 할 수 있는" 
    자바의 특성상 한개의 클래스만 상속이 가능하여 해당 클라스의 구분을 추상 클래스 상속을 통해 해결하고, 할 수 있는 기능들을인터페이스로 구현합니다.

    2. 공통된 기능 사용 여부
    만약 모든 클래스가 인터페이스를 기본 틀을 구성한다면, 공통으로 필요한 기능들도 모든 클래스에서 오버라이딩 하여 재정의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공통된 기능이 필요하다면 추상클래스를 이용해서 일반 메서드를 작성하여 자식 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된다. 
    만약 각각 다른 추상클래스를 상속하는데 공통된 기능이 필요하하다면, 해당 기능을 인터페이스로 작성해서 구현한다. 
    ex) 추상클래스 : 홍길동은 생명체를 상속받는다. 참새는 생명체를 상속받는다. 생명체는 숨쉬기는 기능이있다. (공통)
    인터페이스 : 홍길동은 talkable 인터페이스를 다중 상속한다. 참새는 flyable을 상속받는다. 각각 공통된 기능이 아니므로 interface를 implements한다.

     


    Call by Value와 Call by reference in Java

    말 그대로 '값에 의한 호출' 이냐, '참조에 의한 호출' 이냐 라고 할 수 있다.

    - Call by value는 메서드 호출 시에 사용되는 인자의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값(value)을 복사하여 보낸다. 주소 값을 보낸 게 아니어서 메서드 밖에선 값이 안 변한다.

    - Call by reference는 메서드 호출 시에 사용되는 인자가, 값이 아닌 주소(Address)를 넘겨줌으로써, 주소를 참조(Referece) 하여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callByValue
    Class CallByValue{
    
    public static void swap(int x, int y) {
        int temp = x;
        x = y;
        y = temp;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 = 10;
        int b = 20;
        System.out.println("swap() 호출 전 : a = " + a + ", b = " + b);
        swap(a, b);
        System.out.println("swap() 호출 후 : a = " + a + ", b = " + b);
    
        }
    }
    결과 : 
    호출 전  : a=10 b= 20
    호출 후  : a=10 b= 20
    //=================================================================================
    //callByReference
    Class CallByReference{
    	int value;
    CallByReference(int value) {
    	this.value = value;
    }
    
    public static void swap(CallByReference x, CallByReference y) {
        int temp = x.value;
        x.value = y.value;
        y.value = temp;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allByReference a = new CallByReference(10);
        CallByReference b = new CallByReference(20);
        System.out.println("swap() 호출 전 : a = " + a.value + ", b = " + b.value);
        swap(a, b);
        System.out.println("swap() 호출 전 : a = " + a.value + ", b = " + b.value);
    
        }
    
    }
    결과 : 
    호출 전  : a=10 b= 20
    호출 후  : a=20 b= 10

    그렇다면 Java는 call by value 일까? call by reference 일까?

    사실 자바는 Call by value이냐, Call by reference이냐 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메모리에 저장 된 주소를 보내는 것도 물리적 관점에서 보면 값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문제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메모리에 저장된 주소(값)을 보내는 것이므로 자바는 Call by value 이다.
    참고 : http://wonwoo.ml/index.php/post/1679

    결론, Java는 항상 call by value이다. 

    - 자바는 객체의 주소를 가져오는 방법이 없다. 만약 call by reference를 지원한다면 주소를 가져오는 방법을 지원해야 한다. 맞네..C처럼 레퍼런스를 써서 가져오든, 포인터를 써서 가져오던지 해야하는데 그게 없다.

    참고

    https://velog.io/@ahnick/Java-Call-by-Value-Call-by-Reference


    new String();과 String str = "";의 차이점

    아래의 코드에서 객체의 수는 ?

    - name1은 heap 메모리에 개별 객체가 만들어지고, name2, name3은 String 상수 풀에 만들어진 하나의 객체를 참조한다. 따라서 총 2개의 String 객체가 생성된다.

    public class StringEx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tring name1 = new String("nroo");
            String name2 = "nroo";
            String neme3 = "nroo";
       }
     }
    ""(쌍따옴표) 리터럴을 이용하면, 기존에 존재하던 것을 재사용한다. 객체에 생선되는 것이 아닌, 상수풀을 참조한다. 따라서 더 효율적이다.
    더보기
    👀 String Pool이란?
    Java Heap Memory 내에 문자열 리터럴을 저장한 공간.(HashMap으로 구현)
    한번 생성된 문자열 리터럴은 변경될 수 없다.문자열 리터럴은 클래스가 메모리에 로드될 때 자동적으로 미리 생성된다.

    리터럴로 문자열을 생성하면(내부적으로 String.intern() 호출)
    String Pool에 같은 값이 있는지 찾는다.같은 값이 있으면 그 참조값이 반환된다.같은 값이 없으면 String Pool에 문자열이 등록된 후 해당 참조값이 반환된다.
    String 객체 생성 설명
    위의 두가지 방식은 String 객체를 생성한다는 사실은 같지만, JVM이 관리하는 메모리 구조상에서 명백히 다르다. 아래의 그림은 두가지 방법으로 String 객체를 생성했을 때, JVM 메모리상에 어떻게 존재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이다. 



    Java Garbage Collector  동작원리

    1. JVM에서 GC의 스케줄링을 담당하여 Java 개발자에게 메모리 관리의 부담을 덜어준다.
    2. GC는 background에서 데몬 쓰레드로 돌며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 객체들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여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을 돕는다
    3. 객체는 힙 영역 저장되고 스택 영역에 이를 가리키는 주소값이 저장되는데 참조되지 않는(자신을 가리키는 포인터가 없는) 객체를 메모리에서 제거한다.

    DNS의 작동원리

    DNS 흐름도 설명
    1. LocalDNS에 질의
    웹 브라우저에 ww.naver.com을 입력하면 먼저 Local DNS에게 "ww.naver.com"이라는 hostname에 대한 IP 주소를 질의 하여 Local DNS에 없으면 다른 DNS name 서버 정보를 받음 (Root DNS 정보 전달 받음)

    2. Root DNS에 질의

    3. Root DNS 서버로 부터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TLD(Top-Level-Domain) 이름 서버 정보 전달 받음

    4. TLD에 질의

    5. TLD에서 관리하는 DNS 정보 전달

    6. naver.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DNS 서버에 호스트네임에 대한 IP 주소 질의

    7. from 도메인관리 DNS 서버 to Local DNS
    naver.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DNS 서버으로 부터 Local DNS 서버에게 응 naver.com에 대한 IP 주소는 222.122.195.6 응답

    8. Local DNS는 naver.com에 대한 IP 주소를 캐싱하고 IP 주소 정보 전달
    1. DNS Query (from Web Browser to Local DNS) : "제가 원하는 웹 사이트의 IP 주소를 알고 계신가요?" Local DNS 서버에게 전달


    2. DNS Query (from Local DNS to Root DNS) : "제가 원하는 웹 사이트의 IP 주소를 알고 계신가요?" Root DNS서버에게 전달


    3. DNS Response (from Root DNS to Local DNS) : "저는 모르지만 ,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네임서버의 이름과 IP 주소를 알려드릴 테니 거기에 물어보세요"


    4. DNS Query (from Local DNS to com NS) : “ 안녕하세요. www. naver. com의 IP 주소를 알고 계신가요?"


    5. DNS Response (from com NS to Local DNS) : "저는 모르지만 ,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네임서버의 이름과 IP 주소를 알려드릴 테니 거기에 물어보세요"


    6. DNS Query (from Local DNS to naver. com NS) : “ 안녕하세요. www. Naver .com의 IP 주소를 알고 계신가요?"


    7. DNS Response (from naver .com NS to Local DNS) : "저는 모르지만 해당 웹은 www. g.naver. com이라는 이름으로 통해요. g.naver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네임서버의 이름과 IP 주소를 알려드릴테니 거기에 물어보세요"


    8. DNS Query (from Local DNS to g.naver. com NS) : “ 안녕하세요. www. g.naver. com의 IP 주소를 알고 계신가요?"


    9. DNS Response (from g.naver .com NS to Local DNS) : " 네 www. g.naver .com의 IP 주소는 222.222.222.22와 333.333.333.33입니다"


    10. DNS Response (from Local DNS to Web Browser) : "네 www. naver .com의 IP 주소는 222.222.222.22와 333.333.333.33입니다"

    우아한 테크코드 DNS 설명

    DNS탄생 설명
    *DNS는 결국 IP주소를 얻어오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가정 : idea]
    1) User가 dnstest.kr이라는 주소를 알고 있고 자신의 host(sudo vi ~etc/hosts)에 해당 아이피주소를 입력해놨다.
    2) 그렇다면 hosts파일을 통해서 IP주소를 얻어와 해당 주소로 3.34.244.232로 접속 가능하다. 
    but 개인이 모든 아이피 값을 hosts에 입력하여 관리할 수 가없다.
    *DNS 서버가 그래서 생겼다.

    개인User가 hosts값을 모를 때 DNS 서버에 요청하여 IP값을 받아온다.
    public DNS서버는 보통 통신사이다. 
    if(통신사가 IP를 알고있다)
    - 바로 내려준다. 트리형으로 알아간다.
    else if (통신사가 IP알지 못한다.)
    권한이 없을 때(통신사가 IP알지 못할 때) 
    - Root domain부터 순서대로 질의를 해서 알아간다. (트리형)
    - 왜 분산해서 트리형으로 조회하나? 서버과부하 방지하기위해
    트리형으로 질의를 통해 알아가는 과정

     


    쿠키 / 세션 / 캐시 비교

      특징 원리 장점
    쿠키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저장되고, 통신할 때 HTTP 헤더에 포함되는 텍스트 데이터 파일
    이름, 값 만료기간(지정 가능), 경로 정보가 있고 키와 값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사용자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쿠키에 입력된 값을 쉽게 확인 가능 -> 보안성이 낮다!

    (1) 최초 통신에서는 쿠키값이 없으므로, 일단 클라이언트는 Request 를 한다.
    (2) 서버에서 클라이언트가 보낸 Request Header에 쿠키가 없음을 판별. 
        통신 상태(UserID, Password, 조작상태, 방문횟수 등)를 저장한 쿠키를 Response한다.
    (3)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저가 받은 쿠키를 생성/보존한다
    (4) 두번째 연결부턴, HTTP Header에 쿠키를 실어서 서버에 Request 한다

    - 클라이언트는 총 300개의 쿠키를 저장할 수 있음
    - 하나의 도메인 당 20개의 쿠키를 가질 수 있음 -> 20개가 넘으면 가장 적게 사용되는 것부터 삭제됨
    - 하나의 쿠키는 4KB (4096byte) 저장 가능



    자동 로그인 유지, 위시 리스트 저장, 팝업 보지 않기


    세션  
    서버'에 저장되는 쿠키.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 상태. 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 시 사용
    브라우저를 종료할 때까지 유지 됨
    사용자 로컬이 아닌 서버에 직접 저장되므로, 세션 내의 데이터를 탈취하는 것은 어려움 -> 보안성이 비교적 높음



    (1)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 시, 세션 ID를 발급한다.
    (2)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로 발급해준 세션 ID를 쿠키를 이용해서 저장
    (3) 클라이언트는 다시 페이지에 접속할 때, 쿠키에 저장된 세션 ID를 서버에 전달
    (4) 서버는 Request Header에 쿠키 정보(세션 ID)로 클라이언트를 판별



    로그인 정보 유지
    캐시 리소스 파일들의 임시 저장소. 같은 웹 페이지에 접속할 때 사용자의 PC에서 로드하므로 서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데이터는 다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 그래서 다시 사용될 확률이 있는 데이터들을 빠르게 접근 가능한 저장소에 저장한다.
    => 페이지 로딩 속도를 개선함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CSS/JS 등...



    (1) 캐시 히트(Cache Hit)
    CPU가 참조하려는 메모리가 캐시에 존재하고 있는 경우

    (2) 캐시 미스(Cache Miss)
    <-> 캐시 히트와 반대로, 메모리에 캐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방식 내용
    Local 캐시

    - 서버마다 캐시를 따로 저장한다.
    - 로컬 서버의 리소스를 사용한다.
    - 서버 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빠르다.
    - 다른 서버의 캐시를 참조하기 어렵다.
    Global 캐시
    - 여러 서버에서 캐시 서버를 참조합니다.
    - 네트워크 트래픽을 사용해야 해서 로컬 캐시보다는 느립니다.
    - 서버간 데이터 공유가 쉽습니다. 
    - Redis 서버를 사용
    LocalCache & GlobalCache

    ORM이란?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즉, 객체-관계 매핑의 줄임말이다. 객체-관계 매핑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OOP에서 쓰이는 객체와 RDB(Relational DataBase)에서 쓰이는 데이터인 테이블 자동으로 매핑(연결)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기존부터 호환가능성을 두고 만들어 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일치가 발생한다. 이를 ORM을 통해 객체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SQL문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불일치를 해결한다.
    즉, 객체 관계 매핑, 객체와 RDB를 별개로 설계하고 ORM이 매핑 해주는 역할이며, ORM은 SQL문이 아닌 RDB에 데이터 그 자체와 매핑하기 때문에 SQL을 직접 잘성할 필요가 없다. 이로인해 어떤 RDB를 사용하던 상관 없다.
    MyBatis
    마이바티스는 데이터베이스 레코드에 원시타입과 Map 인터페이스 그리고 자바 POJO를 설정하여 매핑하기 위해 XML과 어노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즉, MyBatis는 자바에서 SQL Mapper를 지원해주는 FrameWork이다.
    즉, SQL 작성을 직접 하여 객체와 매핑시켜준다.
    SQL Mapper
    SQL문을 이용하여 RDB에 접근, 데이터를 오브젝트(객체)화 시켜준다.
    개발자가 작성한 SQL문으로 해당되는 ROW를 읽어 온 후 결과 값을 오브젝화 시켜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즉, RDB에 따라 SQL문법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RDB(작성한 SQL)에 종속적이다.

    JPA의 장/단점

    장점

    • RDB에 상관없이 사용가능 -> 재사용성 유지보수 용이
    • CRUD 기본적인 제공과 페이징 처리 등 상당 부분이 구현되어 있음
    • 테이블 생성, 변경 엔티티 관리가 편하다.
    • 쿼리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

    단점

    • 어렵다.
      • 단방향, 양방향, 임베디드 관계 등 이해해야할 내용이 많으며, 연관관계 이해 없이 잘못 코딩 했을 시 성능상의 문제와 동작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 ex) Board 엔티티에 List형태로 Reply 엔티티가 있을 시, 단방향 연관관계인 경우 하나의 Reply가 변경되어도 모두 삭제되고 전부 Insert되는 경우
        • ex) 하나의 Board 조회 시 Reply를 Join이 아닌 여러개의 select 문으로 하나하나 읽어오는 문제(N+1) 

    MyBatis의 장/단점

    장점

    • JPA비해 직관적이며 쉽다.
      • SQL 쿼리를 그대로 사용하기에 Join, 튜닝 등을 좀 더 수월하게 작성 가능하다.
    • SQL의 세부적인 내용 변경 시 좀 더 간편하다.
    • 동적 쿼리 사용 시 JPA보다 간편하게 구현 가능하다.

    단점

    • 데이터 베이스 설정 변경 시 수정할 부분이 너무 많다.
    • Mapper 작성부터 인터페이스 설계까지 JPA보다 많은 설계와 로직이 필요하다.
    • 특정 DB에 종속적이다.
    ORM 프레임워크

    - JPA/Hibernate

    JPA(Java Persitence API)는 자바의 ORM 기술 표준으로 인터페이스의 모음이다. 이러한 JPA 표준 명세를 구현한 구현체가 바로 Hibernate이다. 

    사용 예제
    프레임 워크 예제
    iBatis
    Java

    Hibernate
    JPA Interface : 인터페이스
    ↓ 상속
    Hibernate, EcipseLink, DataNucleus 등 : 구현체


    JPA ex) 기존쿼리 : SELECT * FROM MEMBER; 이를 ORM을 사용하면 Member테이블과 매핑된 객체가 member라고 할 때, member.findAll()이라는 메서드 호출로 데이터 조회가 가능하다.
    만약 Mybatis 였다면 신규 컬럼이 추가 되면 DTO(Vo, Domain), DAO 개발 수정 작업이 매무 반복되어 일어난다. (쿼리 수정, 모델 수정 등...) 

    출처: https://goddaehee.tistory.com/209 [갓대희의 작은공간]

    JPA와 MyBatis의 차이

     


    REST API 

     

    REST / REST API / RESTful API 개념

    REST의 정의 REST API란 REST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API를 의미합니다. REST란 무엇일까?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로 자원을 이름으로 구분하여 해당 자원의 상태를 주고받는 모든 것이라는..

    wantairpod.tistory.com


    웹 사이트가 브라우저에 뜨는 과정

    • 사용자가 URL을 입력한다.
    • 만약 브라우저에 캐싱된 URL이면 DNS 서버에 요청을 보내지 않는다.
    • 캐싱되어 있지 않으면, 로컬에 저장되어있는 hosts 파일 중 참조할 수 있는 도메인이 있는 확인 한다.
    • 만약 hosts에 없다면, DNS에 시스템에 따라 (역tree) 형식, root-server-tld서버-authoriative 서버에 각각 요청을 해서 ip 주소를 알아낸다.
    • ip 주소를 받았다면 MAC 주소를 알아낸다. (로컬이면 바로알아내고, 아니면 gateway를 통해 밖에 MAC주소를 검색한다.
    • MAC 주소를 받았다면, TCP 통신을 통해 소켓을 열고(3 ways handshake) OSI 7계층을 통해 클라이언트에서 서버까지 데이터를 전달하고 세션을 연결 한다.
      • http 요청 메시지를 TCP 프로토콜을 사용해 인터넷을 거쳐 ip 주소(목적지)의 컴퓨터로 전송
      • 도착한 http 요청 메시지로 http 응답 메시지를 만들어 TCP 프로토콜을 사용해 원래 컴퓨터(출발지)로 전송한다.
      • 도착한 http 응답 메시지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해 웹 페이지 데이터로 변환
      • 변환된 웹페이지의 데이터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 출력된다.

    웹 사이트가 브라우저에 뜨는 과정 참고 이미지 

    Spring 에서 URL 요청이 왔을 때 실행 동작

    1. 클라이언트가 Request 요청을 하면, DispatcherServlet이 요청을 가로챈다. 
      • 이때 모든 요청을 가로채는 것은 아니고 web.xml에 등록된 내용만 가로챈다.
    2. DispathcerServelt이 가로챈 요청을 HandlerMapping에게 보내 해당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Contoller를 찾는다.
    3. 로직 정리 : (Controller->Service->DAO->DB->DAO->Service->Controller)
    4. 로직 처리 후 ViewResolver를 통해 view 화면을 찾는다.

    참고

    https://data-make.tistory.com/714

     


    Check Exception & unCheck Exception 의 차이

    Exception은 Checked Exception과 unchecked Exception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RuntimeException을 상속하지 않는 클래스는 Checked Exception, 반대로 상속한 클래스는 unchecked Exception 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처리여부이다. RuntimeException을 상속한 클래스를 조금 특별하게 취급한다. 명시적으로 예외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Spring에서 어떤 exception에서 롤백처리를 하나?

    unchecked Exception의 경우 롤백처리를 하며 스프링의 @transactional 옵션에 rollback가 있는데 디폴트 값이 runtimeException, error이다. 즉 디폴트 값이 runtimeException이므로 롤백된다.

    참고

    https://velog.io/@kdhyo/JavaTransactional-Annotation-%EC%95%8C%EA%B3%A0-%EC%93%B0%EC%9E%90-26her30h

    예외처리 방법

    예외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예외 복구, 예외 처리 회피, 예외 전환 방법이 있다.

    요약

      Checked Exception UnChecked Exception
    처리 여부 반드시 예외 처리해야한다. 명시적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
    예외 처리를 강제하지 않는다.
    말 그래도 runtime(실행)_
    RuntimeException 상속X 상속O
    예시 FileNotFoundException,
    ClassNotFoundException
    ArrayIndexOutOfBoundsException,
    NullPointerException
    RollBack 여부 Roll-Back 하지 않고 트랜잭션이 commit까지 완료 Roll-Back 된다.

    SPA 란?

    SPA(Single Page Application) 

    단일 페이지 어플리케이션(SPA)는 현재 웹개발의 트랜드이다. 

    • 기존 웹 서비스는 요청시마다 서버로부터 리소스들과 데이터를 해석하고 화면에 렌더링하는 방식이다. SPA 형태는 브라우저에 최초에 한번 페이지 전체가 로드하고, 이후부터는 특정 부분만 Ajax를 통해 데이터를 바인딩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페이지 vs 단일 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비교

    자바스크립트의 발전

    초기의 SPA개념 : Backbone.js, Angular.js 라이브러리

    지금은 템플릿 개념을 지나 컴포넌트 개념 : React.js, Vue.js

    SPA 구현을 쉽게 말하면 jsp파일 없이 index.html파일 하나에 js, css등 리소스 파일들과 모듈들을 로드해서 페이지 이동 없이 특정영역만 새로 모듈을 호출하고 데이터를 바인딩하는 개념이다. 물론 이와 같이 개발하기 위해서는 ES6, Node.js, npm 그리고 webpack 같은 번들러 등 개념을 한번 정도는 잡고 접근해야 할게 많다. 

    단일 페이지 응용 프로그램 및 사용자 경험

    사용자 측면에서 일정한 전체 페이지 새로 고침 혹은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것은 과도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유도하고 편이성 마저 떨어집니다. HTML 버전의 데이터는 모든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로 인해 일반 JSON 객체와 비교할 때 훨씬 더 크기가 더 크며, 비슷한 페이지를 계속로드하는 경우에는 많은 HTML이 중복됩니다. 또한 두 번째 큰 장점 인 적은 페이지 전체 재로드로 인한 사용자 경험 향상과 더 적은 대역폭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https://www.reimaginer.me/entry/spa-and-spa-routing


    브라우저 렌더링 과정

    1. 브라우저는 HTML, CSS, JS, 이미지 등 렌더링에 필요한 리소스를 서버에 요청하고 응답을 받습니다.
    2.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은 서버로부터 응답받은 HTML과 CSS를 파싱하여 DOM과 CSSOM를 생성하고, 이 둘을 결합하여 렌더트리를 생성한다.
    3.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에진은 서버로부터 받은 js를 파싱하여 AST를 생성하고 바이트 코드로 변환하여 실행한다. 자바스크립트가 DOM API를 통해 DOM이나 CSSOM을 변경한다면, 변경된 DOM과 CSSOM은 다시 렌더트리로 결합됩니다.
    4. 결합된 렌더트리를 기반으로 HTML 요소의 레이아웃을 계산하고 브라우저에 HTML요소를 페인팅한다. 

    참고

    https://devcecy.com/%EB%B8%8C%EB%9D%BC%EC%9A%B0%EC%A0%80%EB%8A%94-%EC%96%B4%EB%96%BB%EA%B2%8C-%EB%A0%8C%EB%8D%94%EB%A7%81-%EB%90%A0%EA%B9%8C/


    탐색 & 정렬 알고리즘

    탐색

    • 이진탐색
      • 정렬되어 있는 배열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음
      • 원하는 값(x)를 찾을 때, 배열의 가운데 값(m)을 기준으로 크고 작음을 비교해 탐색하는 것
      • m이 x보다 크면, 배열의 오른쪽을 뚝 잘라 왼쪽에서 다시 가운데 값을 정의(m1)하고 비교, 반복
      • 탐색하는 배열이 반씩 줄어들기 때문에 시간복잡도 측면에서 유리
    • 완전탐색
      •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구해서 값을 찾는 것
      • 결과 값이 가장 확실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림
    • 탐욕(greedy) 알고리즘
      • 최적해를 찾는 근사적 방법
    • DFS/BFS(깊이, 너비우선탐색)
      • 다음 레벨로 이동하면서 탐색하기 때문에 못 찾으면 백트래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노드의 위치를 스택에 저장해야함
      • BFS는 같은 레벨에 대한 탐색을 모두 마치고 다음 레벨로 이동
    • 최단거리(다익스트라)
    • 동적계획법

    정렬

    • 힙정렬(NlogN)
      • 힙을 이용해 최대, 최소값을 찾는 정렬 방법
      • 완전 이진트리 기반
      • 최대값을 구할 경우, 배열을 최대힙으로 만들어주면 루트 노드는 가장 큰 값을 갖게 된다.
    • 선택정렬(O(N^2))
      • 배열의 첫 번째 위치에서 시작해 나열된 값 중 최소값을 구해 앞으로 이동
    • 버블정렬(O(N^2))
      • 배열의 첫번째 위치에서 인접한 값과 비교해 큰 값을 오른쪽으로 이동
      • n-1번째까지 한바퀴 돌게 되면 최대값은 배열의 맨 마지막으로 가게 되어있음
    • 삽입정렬(N~N^2)
      • 배열이 어느정도 정렬된 상태에서 사용된다.
    • 합병(병합)정렬(NlogN)
      • 배열의 가장 최소단위가 1이 될 때까지 분리하고 다시 합치면서 값을 비교하며 정렬함
      • 분할하면서 추가적 배열이 필요하게되고, 메모리가 소요되어 공간복잡도 효율은 떨어짐
    • 퀵 정렬(NlogN)
      • 기준값에 의한 분할을 통해서 구현하는 정렬법으로써, 분할 과정에서 logN 이라는 시간이 걸리게되고 전체적으로 보게되면 NlogN으로써 실행시간이 준수한 편이다.

    자주 출몰 하는 퀵 정렬, 병합 정렬, 힙 정렬

      퀵정렬(Quick Sort) 병합정렬(merge sort) 힙 정렬(heap sort)
    특징 불안정, 제자리, 피벗 있는 분할+정복 안정, 제자리, 원본크기 메모리 필요 불안정, 제자리, 트리
    평균 NlogN NlogN NlogN
    최악 N^2 NlogN NlogN
    최대 NlogN NlogN NlogN
    최선 NlogN NlogN NlogN
    공간복잡도 n n n

    퀵 정렬(Quick Sort)

    • 구동방식
      • 퀵 정렬(Quick Sort)은 기준값(Pivot) 중심으로 자료를 왼쪽 부분집합과 오른쪽 부분집합으로 분할한다. 
      • 왼쪽 부분집합으로 기준값보다 작은 원소를 이동시키고, 오른쪽 부분집합으로 기준값보다 큰 원소를 이동시킨다. 
      • 퀵 정렬은 분할과 정복(Divide and Conquer)라는 작업을 반복하여 수행한다.
    • 시간복잡도
      • 위의 표 참고
    • 활용케이스
      • 메모리가 부족하고(병합정렬 사용 불가)
      • 배열이 이미 정렬/역정렬 되어있을 경우가 아닐 때(최악)
      • 동일한 요소의 자리가 바뀌어도 상관이 없는 경우(not stable 하므로)

    힙 정렬(Heap Sort)

    • 구동방식
      • 모든 노드가 힙 속성(각 노드의 값이 자신의 자식노드 값 보다 큰 이진트리)을 만족하도록 재귀적으로 트리 구조를 만들어 정렬을 완성
      • 시간복잡도
        • 위의 표 참고
      • 활용케이스
        • 메모리가 부족하고(병합정렬 사용 불가)
        • 배열이 이미 정렬/역정렬 되어 있을 경우(퀵 정렬 사용 불가)
        • 같은 원소의 원래 위착 바뀌어도 상관없는 경우(힙정렬은 불완전 정렬이므로)
        • 단순히 속도만 가지고 비교하면 퀵 정렬이 평균적으로 더 빠르다.

    병합정렬(Merge Sort)

    • 구동방식
      • 리스트를 잘게 쪼갠 뒤 둘씩 크기를 비교해 정렬하고 분리된 리스트를 재귀적으로 합쳐서 정렬을 완성, 분할된 리스트를 저장해둘 공간이 필요해 메모리 소모량이 매우 크다.
    • 시간 복잡도
      • 위의 표 참고
    • 활용케이스
      • 배열이 이미 정렬되어있고, 메모리가 충분한 경우
      • 퀵 정렬과 달리 pivot이 없으므로 성능이 저하 없이 항상 NlogN이다.
      • 병합 정렬은 순차적인 비교를 통해 정렬하므로 LinkedList의 정렬에 효율적이다.
      • 병합 정렬은 추가 메모를 요구하므로, 메모리 효율이 중요한 경우 퀵정렬이 나을 것이다.

    참고

    https://yabmoons.tistory.com/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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